‘척추마비 원숭이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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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스크 “2만명 뇌에 칩 심겠다”…그가 공포에 떠는 이유 유료 전용
■ 🎥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「 우리가 월드컵 4강 진출에 흥분하던 2002년, 과학계에선 놀라운 실험이 있었다. 뇌에 칩을 심은 원숭이가 뇌의 전기 신호로 컴퓨터 커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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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말 바루기] 전극을 꼽을까, 꽂을까
인간의 뇌 구조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한다. 교통사고로 15년간 식물인간 상태였던 환자의 신경섬유에 전극을 심어 지속적으로 전기 자극을 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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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저로 쥐 뇌 자극하니, 연구자가 원하는 대로 춤췄다
━ 인류 10대 난제에 도전하다 ④ 뇌의 비밀 머리에 뇌 깊숙한 곳을 자극하는 기기를 심은 척추마비 환자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의료진 덕분에 자신의 생각대로 손을 움직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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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인간 15년 만에 머리 움직였다···세계는 뇌혁명 중
선진국선 식물인간도 깨우는데…한국은 ‘논문 공장’ 전락 ━ [창간기획] 인류 10대 난제에 도전하다 ④뇌의 비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15년간 식물인간으로 지낸 35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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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보그 로봇, 환자의 감각 재활 돕는 시대 성큼
지난 10월 피츠버그대에서 열린 백악관 프런티어스 콘퍼런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(왼쪽)이 척수 손상 환자의 뇌와 연결된 로봇 팔과 악수하고 있다. [로이터] 영화 ‘내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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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개막전 '뇌파 시축'
브라질 하반신 마비 환자 줄리아노 핀토가 12일 뇌파를 이용해 시축하고 있다. 방송사들은 이 장면 대신 경기장 전체 화면을 내보내 빈축을 샀다. [사진 유튜브]12일 오후 4시(현